2008년 06월 27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횡설수설.
옵션이 없는 투룸으로 이사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건, 부모님과 함께 살때 당연히 여겼던 살림살이들 다 장만 하니까 진짜 허리가 휘청인다는 거. 냉장고 부터 시작해서 세탁기 밥통 내 방 가구들, ....등등.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닥치는 대로 해봤다. 아직 몇개 더있다. 기타 배우고 있다. 동화 일러스트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긴 얘기도 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좀 아프게 느껴봤다. 쇼핑-나름 열심히 해봤다.(온오프라인 둘다) 첫남친이랑 헤어졌다.
이사 했다.몇년전 부터 갖고 팠던 가구샀다. 도자기 배우고 싶다. 예술의 전당에 가고 싶다. 데이트하고 싶다. 다시 연애하고 싶다. 친한 친구 둘이 결혼한댄다. 게임 학원 등록했다. 나이치고 어리버리 하다는 소리 자주 들었다. 짜증이났다. 난 비지니스타입이 아니라 예술적 기질이 있는 기술자라는 정체성을 부여잡고 짜증을 가라앉힌다.
돈 걱정없이 질리도록 쇼핑해보고 싶다. (모 헐리우드 배우들처럼 말이지.)
1주일동안 폐인되도록 미친듯이 드라마 보고 싶다. 역시 돈 걱정없이 피자 치킨 사먹으면서.
배드민턴 클럽 동네 근처에서 찾아냈다. 오늘 밤에 방문예정. 잘하면 1시간쯤 칠 수 있으려나.
아무생각없이 한달쯤 쉬고 싶다. 사람에게 매이고 싶지 않다. 상처받기도 주기도 싫다.
그러니까 쉬고 싶다는 건가. 난.
.......아니 사실은 한국어가 좀 안들리는 곳에 가서, 웃는 낯의 사람들과 마주하고 싶어.
.....그러니까.
....'집'에 가고 싶다........뉴질랜드에..한 달...만.
P.S 괜히 사람한테 치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지이익-하고, 철판을 긁는 듯한 그..엄청 싫은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들어. 요새 확실히 일할 거 하면서 드라마 본다고 한 며칠 무리했지. 피곤해 윽...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닥치는 대로 해봤다. 아직 몇개 더있다. 기타 배우고 있다. 동화 일러스트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긴 얘기도 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좀 아프게 느껴봤다. 쇼핑-나름 열심히 해봤다.(온오프라인 둘다) 첫남친이랑 헤어졌다.
이사 했다.몇년전 부터 갖고 팠던 가구샀다. 도자기 배우고 싶다. 예술의 전당에 가고 싶다. 데이트하고 싶다. 다시 연애하고 싶다. 친한 친구 둘이 결혼한댄다. 게임 학원 등록했다. 나이치고 어리버리 하다는 소리 자주 들었다. 짜증이났다. 난 비지니스타입이 아니라 예술적 기질이 있는 기술자라는 정체성을 부여잡고 짜증을 가라앉힌다.
돈 걱정없이 질리도록 쇼핑해보고 싶다. (모 헐리우드 배우들처럼 말이지.)
1주일동안 폐인되도록 미친듯이 드라마 보고 싶다. 역시 돈 걱정없이 피자 치킨 사먹으면서.
배드민턴 클럽 동네 근처에서 찾아냈다. 오늘 밤에 방문예정. 잘하면 1시간쯤 칠 수 있으려나.
아무생각없이 한달쯤 쉬고 싶다. 사람에게 매이고 싶지 않다. 상처받기도 주기도 싫다.
그러니까 쉬고 싶다는 건가. 난.
.......아니 사실은 한국어가 좀 안들리는 곳에 가서, 웃는 낯의 사람들과 마주하고 싶어.
.....그러니까.
....'집'에 가고 싶다........뉴질랜드에..한 달...만.
P.S 괜히 사람한테 치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지이익-하고, 철판을 긁는 듯한 그..엄청 싫은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들어. 요새 확실히 일할 거 하면서 드라마 본다고 한 며칠 무리했지. 피곤해 윽...
# by | 2008/06/27 18:58 | Daily-일상의 신비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