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채식음식점 탐방 시리즈....

오늘은 입구를 찍었습니다! 혜화역 4번출구, 던킨도넛 뒤편으로 대로에서 약간 들어간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

메뉴도 찍었음....발전하고 있다..나란 녀석(<--)

내부사진 ..너무 어둡게 나왔는데 저렇게 어둡지 않아용;; 으앙

책이 제법 많은데, 채식관련 서적, 음식, 심리학 서적이 많은게 특징입니닷!

카운터 앞쪽에 먹음직한 프라페 사진들이 주루룩...역시 보는맛이 반이에요+_+

수카라에 비해 식사류는 적은편. 현미밥, 두부를 곁들인 병아리콩 샐러드 가격 10,000원

블루베리 스무디. 다른 곳보다 확실히 시럽을 덜 넣은듯 블루베리 맛이 그대로~ 뒷맛이 깔끔하구요

다크 브라우니. 여기 베이커리는 전부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고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계란 우유 버터등의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학첨가물도 물론 없구요. 그래서 식감이 일반 베이커리만큼 부드럽진 않지만 소화는 더 잘된다고 할까.
물론 맛도 뒤지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 감상이지만요...

저만큼 먹고도 아침을 굶은 탓에 배가 안차고...아니 사실 호기심도 나고....해서 여기 명물이라는 고구마현미 와플 시켜봤어용.

고구마와 현미로만 반죽했다는데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전 블루베리 토핑+현미크림 으로 주문.
와플 3가지 버젼이 있는데 베이직 고구마(5000), 애플넛(6000) 현미크림 블루베리 (7000)
다음에 또 간다면 그냥 베이직 먹어도 충분할 듯염.
식감은 역시 보통 와플보다는 좀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맛나긴 했는데 와플은 보통 와플이 더 좋네요..저로선..ㅎㅎ;;;

사실 오늘의 목적은 꽃놀이....가 아니고! 창경궁 관람. 입구에 벚꽃이 이뻐서...

이날 안 갔으면 꽃 구경도 못할뻔.....이번 주말 내내 비가 올줄이야;;;

철쭉...이죠? 진달래 아니죠? 여튼 이뻐서 한컷...

이날의 반전. 마노 다시갔음(...야...;'ㅋㅋㅋㅋㅋㅋㅋ)
주인분들이 어머 또 왔어요? 네 또왔어요. 저 비건 아니에요.....^0^
.......진짜루...전 고기를 사랑하는 뇨자.
여튼 두가지 식사 중 남은 하나인 베지터블 스튜를 시켰어요.
토마토로 조린 스튜와 현미밥에 반찬....이것도 만원~

사실 음료수가 궁금했드랬음. 오레오 프라페. 두유 우유 버젼있는데 걍 우유 버젼 달라고 했고요.

시원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아주 만족!
메뉴만으로 평가하자면 수카라쪽에 더 점수주고 싶습니다. 식사류도 다양하고 제 입맛에는 수카라 요리가 더 맞는 듯염.
비건이 아닌 일반사람이 먹기에도 크게 튀지 않으면서 정성이 들어갔달까....물론 마노의 요리도 정성은 듬뿍이지만!
뭐랄까 수카라는 좀 더 퓨전의 느낌이 강하고, 재철 야채와 한국의 재료를 가지고 서구식 스타일의 음식이라면
마노는 좀 더 한식에 가깝달까요?
마노는 굉장히 깔끔한 화장실(진짜 사진찍고 싶었으나 생략했어용) 조용한 분위기 밝은 인테리어가 장점이고 음료의 종류가 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위치가 워낙 다르니 대학로 갈때 한가하게 수다 떨고 싶다면 가 볼만한 곳이에요. 화학첨가물 없는 메뉴들이 있으니 몸에도 훨씬 좋을거구요!
02-747-8457서울 종로구 명륜3가 134-2
혜화역 4번출구에서 CGV방면으로 쭉 직진 후 큰길 던킨도너츠 골목 안으로 들어가 미다래 지나 꺾으면 마노
* 매주 셋째주 월요일 휴무..그리고 일요일도 휴무입니다...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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