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 Joyful~~

lennis.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대학로 채식카페 마노 Food-먹고사니즘

계속 되는 채식음식점 탐방 시리즈....

오늘은 입구를 찍었습니다! 혜화역 4번출구, 던킨도넛 뒤편으로 대로에서 약간 들어간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

메뉴도 찍었음....발전하고 있다..나란 녀석(<--)

내부사진 ..너무 어둡게 나왔는데 저렇게 어둡지 않아용;; 으앙

책이 제법 많은데, 채식관련 서적, 음식, 심리학 서적이 많은게 특징입니닷!

카운터 앞쪽에 먹음직한 프라페 사진들이 주루룩...역시 보는맛이 반이에요+_+

수카라에 비해 식사류는 적은편. 현미밥, 두부를 곁들인 병아리콩 샐러드 가격 10,000원

블루베리 스무디. 다른 곳보다 확실히 시럽을 덜 넣은듯 블루베리 맛이 그대로~ 뒷맛이 깔끔하구요

다크 브라우니. 여기 베이커리는 전부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고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계란 우유 버터등의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학첨가물도 물론 없구요. 그래서 식감이 일반 베이커리만큼 부드럽진 않지만 소화는 더 잘된다고 할까.
물론 맛도 뒤지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 감상이지만요...

저만큼 먹고도 아침을 굶은 탓에 배가 안차고...아니 사실 호기심도 나고....해서 여기 명물이라는 고구마현미 와플 시켜봤어용.

고구마와 현미로만 반죽했다는데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전 블루베리 토핑+현미크림 으로 주문.
와플 3가지 버젼이 있는데 베이직 고구마(5000), 애플넛(6000) 현미크림 블루베리 (7000) 
다음에 또 간다면 그냥 베이직 먹어도 충분할 듯염. 
식감은 역시 보통 와플보다는 좀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맛나긴 했는데 와플은 보통 와플이 더 좋네요..저로선..ㅎㅎ;;;

사실 오늘의 목적은 꽃놀이....가 아니고! 창경궁 관람. 입구에 벚꽃이 이뻐서...

이날 안 갔으면 꽃 구경도 못할뻔.....이번 주말 내내 비가 올줄이야;;;

철쭉...이죠? 진달래 아니죠? 여튼 이뻐서 한컷...

이날의 반전. 마노 다시갔음(...야...;'ㅋㅋㅋㅋㅋㅋㅋ)
주인분들이 어머 또 왔어요? 네 또왔어요. 저 비건 아니에요.....^0^ 
.......진짜루...전 고기를 사랑하는 뇨자.
여튼 두가지 식사 중 남은 하나인 베지터블 스튜를 시켰어요. 
토마토로 조린 스튜와 현미밥에 반찬....이것도 만원~


사실 음료수가 궁금했드랬음. 오레오 프라페. 두유 우유 버젼있는데 걍 우유 버젼 달라고 했고요.

시원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아주 만족!


메뉴만으로 평가하자면 수카라쪽에 더 점수주고 싶습니다. 식사류도 다양하고 제 입맛에는 수카라 요리가 더 맞는 듯염. 
비건이 아닌 일반사람이 먹기에도 크게 튀지 않으면서 정성이 들어갔달까....물론 마노의 요리도 정성은 듬뿍이지만!
뭐랄까 수카라는 좀 더 퓨전의 느낌이 강하고, 재철 야채와 한국의 재료를 가지고 서구식 스타일의 음식이라면
마노는 좀 더 한식에 가깝달까요?

마노는 굉장히 깔끔한 화장실(진짜 사진찍고 싶었으나 생략했어용) 조용한 분위기 밝은 인테리어가 장점이고 음료의 종류가 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위치가 워낙 다르니 대학로 갈때 한가하게 수다 떨고 싶다면 가 볼만한 곳이에요. 화학첨가물 없는 메뉴들이 있으니 몸에도 훨씬 좋을거구요!

02-747-8457서울 종로구 명륜3가 134-2
혜화역 4번출구에서 CGV방면으로 쭉 직진 후 큰길 던킨도너츠 골목 안으로 들어가 미다래 지나 꺾으면 마노

* 매주 셋째주 월요일 휴무..그리고 일요일도 휴무입니다...으악;


계속 되는 채식맛집 탐방: 삼청동 솔향기 Food-먹고사니즘


솔향기 (백반·일반 한식)

전화번호 : 02-763-3273

주소 : 서울시 종로구 계동 140-42

예약식 채식 코스요리로 인기있는 채식 전문 식당
...이라고 합니다. 채식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더군요. 채식요리연구가 이도경선생님이 직접 운영하신답니다.
여기 코스요리는 예약필수예요.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데 날짜가 그때그때 변경되므로;;
평소에는 코스요리아닌 일반 한식식단 주문 가능...

 언제나 처럼 간판 메뉴 사진 찍는 거 까먹고;;

음료수 나왔습니다. 민트 식용꽃 사과 오렌지를 섞은 주스. 시작부터 포스가..(오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인공적인 단맛 없고 자--알 넘어갑니다.

인삼 대추 죽. 
잘 보이게 한장 더..
그린샐러드, 복분자 소스. 꽃이 식용이라 걍 우걱우걱...
소스 진짜 맛있어요.ㅠㅠ 허접한 샐러드와 비교가 안되는 쿠얼리티.
더덕 도라지 튀김..이었던 걸로 기억.
유자청 소스. 쓴맛과 단맛의 조화가 짱!
메밀전 야채말이
야채 무쌈과 함께 나왔습니다.
펼치면 요렇게....
이곳의 대표요리 중 하나. 홍합 표고버섯 조림! 표고버섯으로 홍합의 식감을 주는 신비의 요리...
오이 말이, 송이버섯, 치커리(맞나?;;)와 함께 이쁘게 세팅되어 나옵니다.
진짜 쫄깃! 한것이 무슨 홍합 같어요. 먹으면서 완죤 신기했어요!
야채 쌈....
이건 뭐였드라...요리가 하도 많이 나와서 까묵었...
연근, 감자수프,그리고 라이스페이퍼로 말아놓은...뭐였드라...다녀온지 좀 되서;;
음식이야 작품이야..하악.
나왔습니다! 메인요리 버섯스테이크!!
식감이 고기 그자체! 단품으로 15000원에 판매중. 그냥 코스가 낫다고 봅니다!학학
발사믹 소스와 야채...
포포풍 흡입! 단면이 고기의 그것과도 같음! 식감과 맛도 고기랑 진짜 흡사!! 버섯이란게 이런 변신도 가능했군요-0-;;
버섯향만 안나면 고기라고 거짓말 해도 믿겠슴
보리비빔!밥! 된장국. 이제 배가 터질것 같아요....아...
간단한 후식. 주전부리?같은 말린 과일 약간...
오렌지 말린거 첨 봐요. 새콤하니 맛나고...
박하효소 토마토 절임. 싸아~한 맛이...

입가심으로 좋습니다!
레몬 케잌. 이것만 좀 아쉬웠네요. 살짝 텁텁해서.ㅠ 다른분 리뷰보니까 비건 초콜렛 케잌이 나올때도 있던데..
여튼 메인 몇개 빼면 그때그때 바뀌기도 하나봐요. 계절따라~반응따라~
마지막은 다 먹고 입이 찢어진 나님. ㅋㅋㅋㅋㅋ 밤에 갔는데 조명이 좀 많이 어두워서 사진퀼릿이 좀 아쉽습니다.
다음에 낮에 갈까봐....ㅠ

비빔밥 된장국은 저렴한 편이었고요....다른 거 기억이 안나요...
이건 리뷰라고 할 수 없어 그냥 내가 잘먹고 왔습니다 자랑질임.
아 전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요즘들어 밖에서 먹고 체하거나 속이 메스꺼워 지는 경험을 자주 해서말이죠.ㅠ
담백한 걸 자꾸 선호하게 되요. 
그리고 이왕 외식할 거 부페나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이런 정성돋는 상을 받는 게 너무 좋아요. 신선한 경험도 되고...^0^

원래 45000원 가격인데 둘만 가서 4만에 할인(소근소근) 
근데 단체 예약 손님 꼽사리 껴서 먹은덕분에 이거 원래 6만원대 코스랩니다...앗싸! 아 부가세이런거 없숴요!>0<
하지만 4만대도 매우 풍성합니다. 다른 분 리뷰를 보니...두어가지 빼고 대부분 다 나오더군요. 
표고홍합 버섯스테이크 같은 메인요리도 빠지지 않고...

배가 터지도록 먹었는데 채식이라 그런지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되거나 하는 일 없었어용. 보는 재미도 쏠쏠했고.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도 참 좋은 식당이고 재료도 신선했고 데코 소스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정성이 가득!

채식을 즐기지 않는 분들께도 강추하는 솔향기입니다!>0<

p.s 콩고기,버섯스테이크패티 등등 http://www.vegefood.co.kr/  <-여기서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닷.
저도 언젠가 도전해봐야겠서효!+_+





홍대 수카라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산울림 소극장 1층.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조큼만 위로 올라가면 있어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무리..ㅋ

일본식 비건 요리라는데, 카페겸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공정무역 커피, 오가닉 재료. 속이 편안합니다.

일행이 시킨 버터치킨과~(9500원)

요건 제가 시킨 천연효모빵과 야채스프플레이트. 10000원. 야채스프는 현미가루로 끓였고 샐러드 재료는 병아리콩 올리브, 상추예요. 
크림도 두부크림? 같았어요. 담백하니 맛나요.+_+

먹기 바쁘고 수다 떨기 바빠서 내부 사진 안찍었는데 오픈 형식 바로 되어있고 여기저기 식사 테이블이 있어요. 
티 외에 와인 종류도 많아용. 늦게까지 하기 때문에 저녁 먹고 더 돌아댕길 필요없이 디저트에 와인 한잔 할 수 있는 여유...ㅋㅋ

디저트로 시킨 라즈베리 요거트 6000원. 요구르트가 걸쭉합니다.

요구르트 파르페. 청정우유로 직접 발효한 요구르트,베리, 잼같은 건 무화과 조림인데 완전 달아요. 
첨가물이 없어서 아이스크림 자체는 단맛이 그닥 없고 담백한데 베리 무화과 조림으로 적절한 새콤달콤함을 즐길 수 있어요!

한장 더...ㅎㅎㅎㅎ 이거 진짜 맛있음.ㅠ 가격 6500원

에피타이저는 거의 술 안주 메뉴라고 보시믄 되고, 식사류와 마찬가지로 가격은 1만~1만 5천 사이, 음료수는 5천~7천(주로 과일주스). 
오가닉에 공정무역임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죠. 홍대 왠만한 카폐 음료수 죄다 5천대인걸...

원래 오늘의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하루 8개 한정이라....다음에 일찍 가서 먹어봐야겠어용.

전 딱히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요즘 갈수록 밀가루류 고기류가 소화가 잘 안되서...ㅠ 

강한 양념 매운건 원래 쥐약이었고...ㅠ 간만에 외식하면서 속이 아주 편안하고 잘 넘어갔어요. 

행복행복//ㅅ//

 

카페 수카라 http://www.sukkara.co.kr/

 

연락처 02)334-5919

Open 11:00 am / Close 12:00 am (Last Order 11:00 pm)

셋째주 월요일 휴무




1 2 3 4 5 6 7 8 9 10 다음